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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양념 두부 튀김

간장 치킨의 두부 버전입니다. 달달한 간장 양념이라 식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치킨보다 두부쪽을 더 좋아합니다. 두부를 크게 잘라 익히면, 겉은 바삭쫄깃하고 속은 부드럽고 말랑하게 마무리됩니다. 게다가 주재료가 두부라 고기보다 건강에도 좋고, 요리 시간도 짧고, 재료 구비도 쉽고, 재료비도 싸게 먹히는 등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요리입니다.

마무리로 검은깨를 뿌리거나 파를 채썰어 올려도 좋아요. 반찬보다는 채소를 곁들여 단품 요리로 먹기 좋습니다. 반찬으로 만들려면 단맛을 줄이고 좀 더 짭짤하게 만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재료와 조리

두부 튀기기

재료: 두부 1모, 식용유

◻︎ 두부를 큼직하게 잘라 (작은 두부모라면 9등분 정도) 키친타올로 물기를 대충 제거한다
◻︎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예열한다
◻︎ 팬이 달궈지면 두부에 밀가루를 골고루 입혀 팬에 올린다
◻︎ 두부를 살살 굴려가며 6면을 모두 익힌다
◻︎ 다 익으면 팬에서 꺼내 한 김 식힌다

 

소스 만들기

재료: 간장 1큰술, 설탕 2/3큰술, 꿀 1/3큰술, 마늘 1작은술, 물 100cc

◻︎ 재료를 다 넣고 섞는다

※ 두부를 튀기기 전에 미리 만들어두면 좋음
※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매콤한 맛을 추가해도 좋음

 

마무리

◻︎ 후라이팬에 식용류를 조금 두르고, 튀겨둔 두부를 넣고 살짝 다시 익힌다
◻︎ 만들어둔 소스를 골고루 얹으며 소스가 졸아들때까지 두부를 굴려가며 약불로 가열한다

※ 소스를 조금 남겨놨다가 요리를 그릇에 담은 후 마지막으로 살짝 뿌려줘도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