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5

토니모리 더 쇼킹 비건라이너 수퍼 픽싱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입니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토니모리의 비건 아이라이너, 더 쇼킹 비건라이너 수퍼픽싱입니다. #01 쇼킹 블랙과 #02 쇼킹 브라운 두 가지 색상이 있어요. 아래 사진은 쇼킹 브라운. 발색, 유지력, 부드러운 팁과 자극 없음 등 제가 아이라이너에 바라는 특징을 다 갖춰서, 지금은 완전 정착템이 됐어요. 붓펜 타입으로 팁이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요. 특히 팁 끝만 말랑한게 아니라 팁 전체가 부드럽게 휘어서 눈가에 댔을 때 단단하거나 아픈 느낌이 없습니다. 저는 눈 주위가 특히 민감해서 아이라이너는 팁과 사용감을 첫번째로 보거든요. 아트라이너를 쭉 쓰다가 팁이 단단하게 바뀌면서 멀어졌고, 그 후로 만족스러운 아이라이너를 못 찾고 방황했는데 드디어 이거다 싶은 아이라이너를 ..

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3종 세트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입니다. 작년에 크게 할인할 때 사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세트예요.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고보습, 고영양 라인이에요. 토너,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된 3종 세트고, 크림을 제외한 2종 세트도 따로 있어요. 같은 라인인만큼 3종 모두 장점으로 와 닿는 부분이 비슷한데요. 특히 사용감과 보습력이 아주 좋아요. 건성용 기초 제품이 이거 두 가지 좋으면 다 좋은거죠~😊 우선 사용감은 독특한 제형과도 얽힌 부분이니 제형 먼저 간단히 정리하고 갈게요. 토너는 에센스에 가까운 제형이고, 에멀전은 묽은 크림 제형이에요. 크림은 꾹 짰을 땐 상당히 꾸덕해 보이는데 문지르면 살짝 묽은 느낌으로 퍼져요. 보통 토너 - 로션 - 크림이라고 하면, 물 - 묽음 -..

토니모리 더 쇼킹 스핀오프 팔레트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입니다. 토니모리의 더 쇼킹 스핀오프 팔레트 중 #02 러브 로지와 #05 빈티지 누드입니다. 지금 보니 순서를 바꿔서 사진을 찍었네요💦 왼쪽이 빈티지 누드, 오른쪽이 러브 로지입니다.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발색도 또렷하고, 글리터는 밀착력이 좋은 등 크게 단점이 없는 팔레트예요. 손에 쏙 들어가는 깜찍한 크기인데, 용량은 각각 4.8g으로 적지 않구요. 다만, 크기가 작은데 뚜껑이 빡빡해서 열다가 네일에 스크래치 여러번 냈어요😂 러브 로지 러브 로지는 패키지가 완전 취향 저격이에요✨ 러브 로지라는 이름처럼 팔레트도 장미빛, 패키지도 장미색이고, 세밀하고 우아한 일러스트까지!! 카드를 꺼내듯 위로 밀어 올리는 지갑 형태의 상자도 좋고, 사랑스러운 장미 컬러가 ..

토니모리 미친 퍼프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입니다. 오늘은 토니모리의 미친 퍼프입니다. 이름이 참 강렬하죠. 오프라인 매장에서 봤을 때, 제품 포장에는 PUFF라고 크게 쓰여 있고, 스티커에 미친 퍼프라고 쓰여 있길래 수식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온라인 쇼핑몰에 가 보니 제품명 자체가 미친 퍼프더라구요. 실제로 사용해 본 소감도 '진짜 미쳤다' 였을 정도로 제게는 만족스러운 제품이기도 해요. 미친 퍼프는 습식 폴리우레탄 퍼프예요. 흔히 루비셀 퍼프라고 하는, 쿠션용 기본 퍼프지요. 만져보면 표면이 부드럽고, 퍼프면 전체에 미세한 구멍이 오밀조밀 뚫려 있어요. 미친 퍼프의 특징이나 장단점 역시 습식 폴리우레탄 퍼프의 연장선에 있어요. 대충 두드려도 파데가 균일하게 도포되고, 매끈하고 광나는 깐달걀 같은 피부로 표..

토니모리 인텐스 케어 골드24K 스네일 화이트닝 에센스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입니다. 포스팅을 이전할까 말까 고민한 단종 제품이에요. 워낙 맘에 들기도 하고, 상세는 다르지만 인텐스 케어 골드24K 라인 자체는 살아있으니 참고 삼아 다시 정리해 올려둡니다. 올해 초에 처음 구매한 제품인데, 당시에 마감 할인이나 유통기한 임박 상품 같은 느낌으로 대폭 할인해서 팔고 있었어요. 지금은 공홈 쇼핑몰에서는 완전히 사라졌네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백에 중점을 둔 에센스입니다. 다만, 제게는 그냥 보습용 에센스예요.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고 수분 유지력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사진이 좀 못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모양보다는 플라스틱 용기라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플라스틱에 펄을 입혀서 실용적이면서도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