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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스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마스크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오리진스 하면 마스크팩이 유명했죠. 핑크팩이라고 불리는 오리지널 스킨 마스크가 단연 선두에 있고, 그 뒤로 차콜팩과 수분팩이 따라가는 느낌이었어요. 이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자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차콜팩이에요. [오리진스]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마스크 풀네임은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액티브 차콜 마스크 투 클리어 포어스'인데 너무 길어서 줄여 썼습니다. 같은 라인에 차콜 허니 마스크가 추가되어서 이름이 겹치긴 하는데, 차콜팩이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제품이니..
미샤 모던 섀도우 & 새틴 하이라이터 등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섀도우 자체를 그리 많이 쓰지 않는데다 색감도 그리 잘 맞추지 못하는 편이라 섀도우는 주로 팔레트를 이용하는 편이에요. 그 와중에 몇 개 있는 싱글 섀도우는 전부 미샤 제품이네요. [미샤] 모던 섀도우 & 하이라이터 + α 미샤 이탈프리즘 하이라이터가 배송된 걸 기념하여 미샤 섀도우와 하이라이터를 모아봤습니다. 왼쪽 위부터, 새틴 하이라이터 이탈프리즘: 리틀 문, 모던 섀도우: 산타 바바라, 트리플 섀도우: 로즈 퐁듀, 시그니처 벨벳 아트 섀도우: 미니멀 콤비네이션,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 프렌치..
파운데이션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화장품 중에 가장 많이 신경 쓰지만, 딱 맞는 제품을 찾기 어려운 게 파운데이션(이하 파데)이었습니다. 아직도 완벽하다 싶은 파데는 만나질 못했어요. 그래도 이 정도면 합격이다 싶은 파데는 있어서 정리해봅니다. 일단 지금 제가 쓰는 파데 모음입니다. 오른쪽에 베이스랑 컨실러도 하나씩 낑겨 있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쓰진 않는데, 시험 삼아 하나둘 사다 보니 이리 많아졌어요. 그래도 다 쓰는 파데입니다. 정말 못 쓰겠다 싶은 것들은 창고에 박아놨어요. 이 포스팅에서는 에스티로더의 퓨처리스트랑 ..
토니모리 인텐스 케어 골드24K 스네일 화이트닝 에센스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올해 새로 산 제품입니다. 마음에 들어서 연달아 추가 구매했구요. 같은 라인의 제품이 몇 가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공홈 쇼핑몰에는 제품이 제한적으로 올라와 있는걸 보면, 제가 거의 막차를 탄 건가 싶기도 하네요. [토니모리] 인텐스 케어 골드24K 스네일 화이트닝 에센스 이름이 참 길어요. 이하, 토니모리 스네일 에센스로 부를게요. 제품 설명을 읽어보면, 미백에 중점을 둔 에센스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화장품의 미백 기능에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라서요. 딱히 이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미백 ..
블리스텍스 센시티브 립밤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어렸을 땐 허구한 날 입술이 터 있었습니다. 건조해지다 못해 갈라져서 피가 나는 일도 자주 있었구요. 당시 쉽게 구할 수 있던 립밤 제품들은 아무리 써도 상태를 완화해주지 못해서 이 입술 꼴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죠. 좀 더 자라서 좋은 립밤도 있다는 걸 알게 된 후로 좋다는 립밤을 찾아 이것저것 참 많이도 써 봤는데요. 그 긴 여로 끝에 도달한 궁극의 립밤입니다. [블리스텍스] 센시티브 립밤 제가 사용해 본 여러가지 립밤 중에서 바른 순간 보습을 넘어 근본적으로 입술 상태가 좋아진다고 ..
엔프라니 수퍼아쿠아 크림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엔프라니는 나름대로 역사가 긴 브랜드지요. 제가 대학생이었을 때도 있었던 거로 기억해요. 당시 엔프라니를 포함해 입큰, 디에이지 등 대학생들도 쉽게 접근할만한 브랜드가 많이 생겼고, 이런 제품을 모아서 파는 편집샵(?)도 인기를 끌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전에는 백화점과 통신판매, 드물게 있는 동네 화장품 가게가 전부였던 것 같아요. [엔프라니] 수퍼아쿠아 크림 오랫동안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한 7-8년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동안 200mL 대용량만 열..
이니스프리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사용한지 열흘 정도밖에 되지 않은 뉴비 화장품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몇 번 써 보고 마음에 들어서 잔뜩 쟁여둔 제품이기도 해요. [이니스프리] 블랙티 유스 인행싱 앰플 찾아보니 작년 9월에 출시된 나름 신제품인 모양이네요. 블랙티 이름답게 화장품 병과 뚜껑이 홍차색이에요. 그라데이션이 있는 반투명한 병이라, 앰플이 들어 있는 부분이 뽀얗게 보여서 아주 예뻐요. 다 써갈 때쯤엔 뽀얀 부분이 사라져서 아쉬울 것 같아요. 왜 샀더라? 그린티 씨드 딥 크림을 사면서 체험 이벤트로 이 앰플 10ml짜리를 ..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이 시슬리 에멀젼은 제게는 로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젊어서 토너니, 에센스니 다 챙겨 쓸 때는 매일 썼지만, 간소화한 지금은 여름에만 한정적으로 쓰는 화장품이 됐네요. 사용량은 줄었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제가 생각하는 백화점 화장품의 대표 주자에요. 전 고급 화장품이냐 아니냐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사용시에 느껴지는 촉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에뮐씨옹 에꼴로지끄도 촉감이 아주 훌륭해요. 병에 투명한 부분이 없게 하려고 흔들어서 찍었는데, 흐..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핸드 크림 ※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2번 이상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만 다룹니다. 본격적인 제품 리뷰가 아니고, 간단한 사용 소감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제 피부는 많이 건조한 편이고, 유분감 있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연초부터 화장품 브랜드가 연달아 할인 행사를 진행해서 지름신이 내려왔어요. 다시 보니 이것저것 참 많이도 샀네요. 원래 가지고 있던 것까지 합치면 1~2년은 끄떡없을 것 같아요. 쌓아놓고 보니 뭐가 좋았고, 뭐가 별로였는지 기억도 다 못 할 것 같아서, 잘 사용하는 것 위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리뷰는 아니고, 사용 소감과 썰 정도로 예상합니다.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핸드 크림 첫 타자는 작년 가을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템이 된 어퓨의 '마데카소사이드 핸드 크림'입..
KACO Ruler+Bookmark 올해 봄에 문구랜드를 둘러보다 발견한 카코의 북마크 눈금자입니다. 알루미늄 소재부터 모양, 색상, 쓰임새가 다 취향 적중인 제품입니다. 다만, 국내 판매가는 만만치 않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라 정보를 찾아보니 중국 제품인 것 같더군요. 혹시 싶어 알리 익스프레스에 가 보니 꽤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는 오픈마켓 형식이라 셀러와 가격이 다양합니다. 제가 주문한 곳은 개당 3.69달러. 신규 가입 혜택으로 3달러 할인도 받았습니다. 대신 예상 배송 시간이 길게 잡혀 있더군요. 무료배송의 경우 50일, 유료배송은 30일. 한달이나 두달이나 그게 그거다 싶어 잊고 살자는 마음으로 무료배송을 선택했고, 주말 포함 24일만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무료배송 조건을 고려하면 괜찮은 결과인 듯..
Home Coffee 집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커피 원두를 정기적으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라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원두를 찾아 여러 가지로 시도했었죠. 최근 계속 먹고 있는 커클랜드 원두에 질려서 이전에는 어떤 걸 마셨는지, 가격도 참고할 겸 돌아보는 중입니다. 잡다하게 마신 걸 포함하면 너무 많아지니, 스스로 2회 이상 주문한 것 중 괜찮았던 것만 기록합니다. 참고로 좋아하는 품종은 콜롬비아 수프리모입니다. 월간 비용 계산은, 하루 3잔 / 원두량으로는 60g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거의 천 원 단위에서 반올림하는 대략적 계산이니 참고용 정도로만 생각해 주세요. 초반 오래 전 일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시도했던 기간이라 자세한 데이터가 없어 간략히 정리합니다. 커피 전문몰 원두 초반에는 커피 전문몰의 원두를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