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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모둠

요 며칠간 맥 → 윈도우로 주요 플랫폼을 바꾸면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와인을 한 병 열었습니다. 덤으로 고기도 곁들이구요. 덕분에 한 3일 정도 연속으로 고기만 가득한 식생활을 한 것 같아요. 그 중 하루의 사진입니다.

함께 놓은 건 달걀감자범벅이랑 마늘조림. 이걸 채소라고 해야 할지... 고기에 마늘이라 스태미너식 같기도 하구요.

함께 마신 와인은 롱반 멀롯 (2017)이었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랑 아주 잘 어울렸고, 심지어 스팸이랑도 나쁘지 않았어요. 맛이 강한 편이라 불고기 등 한식이랑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대신 향이 강하지는 않은 편이라 와인에이드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