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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드 푸딩

요즘 요구르트 제조기가 놀고 있어서 용기만 가져다가 푸딩을 만들어 봤습니다. 뚜껑도 있으니 제작부터 보관까지 한방에 가능! 몸통보다 입구가 좁은 형태라 뒤집어 꺼낼 수가 없어서 캐러멜 소스를 아래 깔지 않고, 그때그때 메이플 시럽을 위에 뿌려서 먹고 있어요.

만드는 데 어려운 건 없고 달걀이 신선해야 맛있고, 신선하면 맛있습니다. 맛보다는 기포와의 싸움이에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히라는데 불조절이 쉽지 않아요ㅠㅠ

 

재료와 조리

재료: 달걀(대란) 3개, 우유 400ml, 설탕 3큰술, 바닐라 에센스 5-6방울, 메이플 시럽 적당히

◻︎ 냄비에 우유 300ml에 설탕을 넣고 따끈한 정도로 데운 후, 나머지 우유를 넣는다
◻︎ 볼에 달걀을 넣고 거품이 생기지 않게 부드럽게 섞는다
◻︎ 볼에 데워둔 우유와 바닐라 에센스를 추가하고 부드럽게 마저 섞는다
◻︎ 체에 한두 번 걸러 알 끈과 거품을 제거한 후, 유리병에 넣고 위에 알루미늄 포일을 덮는다
◻︎ 찜통을 살짝 예열해서 따끈한 정도일 때 유리병을 넣고 25분간 약불에서 찐다
◻︎ 다 익으면 찜통에서 꺼내 상온에서 한 김 뺀 후 냉장고에 넣고 마저 식힌다
◻︎ 먹기 직전에 메이플 시럽을 위에 뿌린다